데코뷰 오렌지가든 브런치 1인세트 3P와 피너츠 댄스댄스 유리잔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현자입니다. 

코로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예쁜 유리잔이나 접시를 사용하는 소소함이 굉장히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주로 사용하고 있는 유리잔과 데코뷰 접시와 파스타볼, 컵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피너츠 댄스댄스 유리잔. 330ml 유리잔으로 2개가 세트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보다 쿠팡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맥주잔 모양이지만 저는 주로 여기에 라떼를 타먹습니다. 

 

 스누피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린티라떼를 타먹기도 하고, 카페라떼도 타 먹곤 합니다.

맥주를 마실 때도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coupa.ng/bZmV7N

피너츠 댄스댄스 유리잔 330ml x 2종세트

 

 

 

 

 에코뷰 데코뷰 오렌지가든 브런치 1인세트 3P. 파스타볼 2개, 접시 2개, 잔2개로 이뤄져있는데, 그 중에서 파스타볼이 가장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요. 접시도 디저트를 담아 먹으면 너무 귀여워요. 치즈 케이크를 먹기도 하고 과일도 올려두고 먹습니다. 

 

아기자기 너무 졸귀탱. 봄에 사용하기 너무 예쁜 1인 세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페이지 쓸 때 따뜻한 차 타먹기 좋아요. 

 

 

파스타볼에는 파스타를 담아도 좋고, 볶음밥이나 리조또 먹기도 편합니다.

 

 친구들이 왔을 때는 보쌈을 담아서 먹기도 했어요 ㅎ_ㅎ 

 

 

 요리고자(..)라 몹시 탔지만 김치볶음밥도 종종 해먹곤 해요. 

 

 

https://coupa.ng/bZmWSn

[데코뷰] 오렌지가든 브런치 1인 세트 3P

 

 

아기자기한 소품 구매에 빠진 요즘입니다. :) 앞으로도 내돈내산 리뷰 꾸준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파트너스로 소정의 수수료를 얻을 수 있음.